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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20

3월 새벽 기도회 기도문

3월 새벽 기도회 기도문 가장 선하시고 아름다우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3월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허물 많은 저희를 사랑하사 주님 앞에서 거룩한 주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무지한 저의 지성을 깨뜨려 영원한 생명의 지식을 허락하심 감사드립니다. 3월 첫 시간을 이렇게 주님께 나와 예배하며 찬양하며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경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들이 항상 주님을 향하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은 삼일절입니다. 칠흑같이 어두웠던 시절 대학독립을 위해 몸을 던졌던 순국선열들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기독교를 탄압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저해했던 일본제국을 무너뜨려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주는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3월은 .. 대표기도문 2022. 2. 21.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 2월 넷째 주

2022년 2월 넷째 주일 마지막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기도의 오솔길을 찾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주일 대표 기도문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마지막 주 경배와 회개 천지를 주관하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지극히 높으신 위엄을 찬양합니다. 길을 잃고 방황하는 저희들을 부르사 주의 길을 걷게 하시고, 어둠 속에서 두려워하던 저희를 사랑하사 빛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월 마지막 주 주일을 맞아 주님을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저희에게 진리의 빛, 생명의 빛을 비추어 주셨지만 세상의 어둠을 더 사랑하며 그곳으로 나아가려 했던 저희들입니다. 행위보다 말이 앞서고, 삶이 고백을 따르지 못했습니다. 주님 저희를 용서 하사 하나님의 자녀답게.. 대표기도문 2022. 2. 21.

고린도 전서 2장

고린도 전서 2장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고린도전서 2: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에게... 고린도 교회의 시작은 바울이었다. 그가 처음 전한 것이 무엇인지 밝힌다. 증거, 미스테이론. 비밀. 증거는 드러난 것이지만 비밀은 숨겨진 것이다. 하지만 공개된 복음이 왜 비밀이 되었을까? 인간의 악함 때문이다. 아름다운 것 훼페리온 풍성한 탁월한 지혜는 헬라인-고린도사람들..의 자랑이다. 그들의 자랑 거리인 지혜의 풍성함 탁월함-을 조롱하기 위함이다. 난 그런거 안썼다. 그대로 너희들이 믿었다. "그들은 다양한 형태의 자만에 빠져 불화를 일으키고 언변과 수사 또는 심오함의 탁월한(아름다움)과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 가득 찬.. 대표기도문 2022. 2. 6.

고린도 전서 1장

고린도 전서 1장 강해 1-3절 인사 1절 고린도 전서는 바울이 전도하여 교회사 설립된 고린도에 있는 교회에 보내는 첫 번째 편지입니다. 고린도 교회는 사랑하지 못하고 헐뜯으면 분당을 만들어 편을 갈랐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에수 그리스도로 소개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도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형제 소스데네와 함께 있습니다. 사도는 보내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자신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자입니다. 2절 고린도 교회는 문제가 많았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바울은 이것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인정한다. 또한 그들은 '성도'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해진 존재입니다. 거룩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3절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대표기도문 2022. 2. 6.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둘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2월 둘째 주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이며, 전부이십니다. 우리의 의지이신 하나님만을 높이게 하소서.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주님을 온전히 높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의 보혈로 씻어 주사 거룩한 주의 자녀의 형상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시간이 흘러 2월 둘째 주가 되었습니다. 2022년도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지만 우리는 주님의 뜻을 얼마나 실천하며 사는지요. 시간이 흘를 수록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 나라가 마비될 지경입니다. 하지만 더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는 이루지 않을 것이라 합니다. 무엇이 옳은지 우리는 모르겠습니다... 대표기도문 2022.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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